고양이들의 아파트 (2022) 영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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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아파트 (2022) 영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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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아파트 (2022) 영화 다시보기 영화줄거리

최신 한국영화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고양이들의 아파트 (Cats' Apartment,다큐,2022) 영화 다시보기 리뷰 줄거리


서울 동쪽 끝, 거대한 아파트 단지. 
그곳은 오래도록 고양이들과 사람들이 함께 마음껏 뛰놀고 
사랑과 기쁨을 주었던 모두의 천국이었다. 

하지만 재건축을 앞두고 곧 철거될 이곳을 
떠나려 하지 않는 고양이들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어보고 싶어요. 여기 계속 살고 싶냐고" 

고양이들과 사람들의 행복한 작별을 위한 
아름다운 분투가 시작된다! 

※아래 링크중 원하시는 링크를 클릭 하세요


1. 링크버튼을 클릭하면 새창이 뜹니다. 새창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광고창이 뜨는데 바로 그 광고창을 끕니다. (2~6번까지 광고창이 뜰수 있음)

2. 다시 화면위 재생버튼을 클릭하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 주세요. 익스플로러에서 광고만 뜨고 실행이 안됩니다)

3. Mixdrop 다운로드 (모바일은 안드로이드만 가능) 

PC:영상이 실행된후 마우스 우클릭 동영상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모바일:영상이 실행된 후 꾸욱 눌러서 동영상 다운로드 클릭

7 Comments     4.8 / 4
  26 만수네떡볶이  
하... 내용이 가슴아픈 내용이군요. 하... 인간들에 의해 교배되고 유기된 동물들... 진짜 싫어진다.
  48 짤필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은 사람에게 불편함과 불쾌함을 줄까?...
콘크리트 삭막한 빌딩속에서 고양이를 만날수 있는건 인간에게 작은 쉼표가 되진 않을까..
  25 스쟌  
집 잃은 냐옹이 들... 마음이 쓰리고 아립니다.  우리 앞집의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어미는 집안에 넣어두고  새끼들은 밖에다 버려두고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할까요 ..? 새끼고양이들이 굶주려서  배고파  울기에 매번 위험을 무릅쓰고 그집 뒷마당에 들어가서 밥과 물을 줍니다 , 그렇지만  나올때마다 심장이 떨려요, 왜냐면  남의집에 허락없이는 못 들어가는데 주인이 냐옹이들을 죽어라 내버려두니.. 차마 그냥 내버려 둘수가 없고, 이제 갓태어난 새끼들이라 아직은 울타리를 뛰어넘지도 밖에도 못나오고, 우는소리에 가여워 차마 못 본척 못하겠고 ..동물보호소에 신고해도 자리가 없다며 회피하고 , 세상에 .. 그래 날 신고하려면 해라!  나는 저 야옹이들이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챙겨줄란다 다짐하면서도 매일 가슴을 조리며 조심스럽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여러분의 모든분들께 큰절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은 그래도 아직까진 살만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분들에게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48 짤필  
주인이 정말 무책임한 사람이군요. 버려진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제공하는 님의 심성이 아름답지만, 남의 집에 주인 허락없이 들어가는건 어떤 경우라도 님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전개될수 있으니 잘 고려하시길 바래요. 제가 사는 곳은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동물학대로 신고만 해도 처리될 수 있는 일 같군여.
25 스쟌  
네에... 저도 한편으론 이건 아니다 싶어요!  그렇다고 배고파서 우는 새끼들을 생각하면 나하나 쯤 뭐.. 먼저 생명을 살리고 보자인데 날씨도 추워지고 .. 그래도 배 곪은 새끼고양이를 먼저 살리고 봐야죠 담장을 뛰어넘어 스스로를 챙길때까진 어쩔수없는 ..왜 하필 나의 앞집에서 이런일이  내가슴 졸일때마다 이흥 내팔자야..  아무도 안도와주는데..여긴 아주 작은시골이라 세군데 있는 곳에  다 연락을 취해봤지만, 한결같이 다 거절 아닌 핑계를 댑니다 . 한 이주만 무사히.. 그럼 애들이 독립해서 나올겁니다 . 저는 길냥 두마리가 있는지라.. 한 애는 수술해서 조심하고 있구요 .. 그래도 일케 동감해 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젠 저도 밖에서 음식을 살짝 안으로 밀어넣고,
얼른 돌아옵니다.
저역시도 챙겨주고 해야 할 냐옹이들 때문에 신중해야 되겠더라구요.
다른동네로 얼른 이사하려구요.
48 짤필  
저도 길에 버리고 간 냥이를 거두었는데, 그 어미가 새끼를 네마리나 낳아 두 녀석은 입양 보내고 어미와 두 녀석을 키우고 있어서 냥이들이 얼마나 낭만적인 동물들인지 겪어봐서 잘 압니다. 귀여운 꼬물이들에게 밥을 챙기는 그 심정도 이해가 되고요.
훈훈한 해피엔드로 잘 끝나길 바랩니다.
25 스쟌  
아! 그렇군요~
님처럼 책임있게 입양을 보내든가 아님 어미와 함께 지낼수 있도록 집 방안으로 넣어주든가.. 양단간에 그저  조치를 책임을 간절히 바램입니다  그 무책임한 주인에게요.  아님 밥이라도 챙겨주면.. 어미를 봐서라도 새끼들에게 밥이라도 좀 챙겨주면 정말 고맙겠어요 새끼들이 커서 자란다 해도 딴데로 못갑니다 그 뒷마당이 자기네들 안식처니까요  에효 제가 이사하던가 아님 냉정해줘야죠 어느정도 애들이 크면은..
덕분에 짤필님 와의 대화가 반가웠습니다. 행건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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